드디어 🌸 봄이 찾아왔습니다.

☃️ 꽃샘 추위가 잠시 와서 아직 쌀쌀하긴 하지만요. 요즘 같은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가 있어 추천하고 싶어요. 바로 Tori Kelly - Confetti 라는 곡 입니다. 생일 폭죽에 들어있는 반짝거리는 색종이 조각들을 🎉 Confetti라고 부른대요.

People seem to think That you'll be happier,

once you reach the top

사람들은 정상에 올라서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 것 같아요.

But I'm living for right now

Cause what if tomorrow never comes

하지만 저는 현재에 살고 있죠.

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I'm not waiting,I'm not waiting

For the confetti to fall

저는 Confetti가 흩날리는 순간을 기다리지 않아요!

어떠세요? 가사가 참 좋지 않나요? 저는 이 노래의 ‘기다리지 말고 지금 행복해지자🥰’ 라는 힘찬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힘든 하루가 지나면 나중에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기 쉬운데,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닐까요? 토리 켈리는 10대부터 유튜브와 아메리칸 아이돌을 통해 직접 그녀의 커리어를 만든 멋진 아티스트예요. 그래서 이 노래의 가사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방탄소년단의 정국님도 토리 켈리의 열렬한 팬이라고 해요. 정국이 커버 곡을 부른 이후 한국에서도 많이 유명해졌죠😆! 정국이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토리 켈리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지금! 당장! 행복해져 보는 건 어떨까요?

토리 켈리를 영업하는🤭

지은 드림 

동그란 지구에 네모난 소식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해요. 이에 소비자들은 새로운 물건을 구매하는 대신 리퍼 제품이나 중고 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소비자들에 발맞추어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플랫폼을 열고 있다고 해요.🛋️ 11번가의 ‘리퍼블리’, 현대 리바이트의 ‘오구가구’ 등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전용 매장 등이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께서도 물건을 구매하실 때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리퍼 전용 매장을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 식자재 값이 많이 올라 외식 물가도 급격하게 상승했었는데요. 특히 점심을 사 먹어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높아진 음식 가격에 부담이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해요.😥 저희 사무실 근처에서도 점심 한끼에 1만원보다 저렴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요.

편의점 업계에서는 더욱 저렴한 가격의 도시락 제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고 해요. 직장인과 학생인 뿐만 아니라 ‘짠테크’를 실천하는 일반 소비자들도 관심을 갖게 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물가 시대에 이런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가성비’ 제품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돌아온 캠핑 시즌

 소곤소곤 회원님과 우리끼리만 나누는

저희 마케터님이 외부 디자이너님과

한달을 넘게 고심하면서 만든 결과물이

곧 세상에 나와요 👏🏻

사진에는 안 담기지만 꿀벌이 정말 예뻐요!🐝

나중에 가게에서 보신다면 인증샷 보내주세요!😉